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ㅋㅋㅋ
시츄이긴한데 미니시츄? 라는 종이 있더라구요~
저희도 이 아이 데리고 와서나 그런 종이 있다는걸 알았는데,
다른 일반적인 시츄와는 좀 다르죠 색상부터가.
지금이 딱 털이 이쁠시기인데,
저기서 더 길어지면 털도 빠지고 씻기기도 힘들어서 미용맡겨요.
빡빡 밀리면 또 그만큼 못생겨지는데,
그 고비만 넘기면 또 이뻐지니까요~^^
시츄가 원래 식탐이 많은 애완견이라고는 하는데,
저희집 강아지도 무척 심해요.
물론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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