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금연프로그램이 따로 있을 정도겠는가.
병원에 가면 금연프로그램이 있는것을 봤다.
병원에서도 그렇게 하는거 보면 엄청 끊기 어려운 것이겠지...
금주.... 아주 힘들거라 예상해본다.
나는 애주가라 술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걸 끊어야 한다니... 상상만으로도 엄청 힘들다.
이미 나는 알콜성 지방간이라....
술 진짜 끊어야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더라..
나는 스트레스를 술 한잔으로 풀기때문에,
술을 끊으려면 스트레스를 안받아야 하는데..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지 않겠나... ㅠㅠ힘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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