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집 아들은 왜 무슨 먹잇감 혹은 사냥감
보듯 저 주인공에 대해 캐묻지???
그 어마어마한 실체의 첫 스타트!!!
최면....
마치 열어서는 안될 판도라의상자를 연듯
그때부터 모든게 잘못된듯 ....
빙고한답시고 모여 앉아서 흑인남자 주인공
사진을 걸어놓고 경매를 하고 앉아있지를 않나...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충격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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