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흑인여자 도우미를 그 딸 아빠가 소개할때부터
나는 이상하다고 느꼈다.
아니 왜 본인이 그 부엌의 주인인냥 저런 표정을
하고 있지????
그 다음 이상하다 생각했던 부분은 그 백인모임
하던날 흑인남자 일꾼이랑 왜 저 손님으로 온
동네주민 노부부랑 포옹까지 하면서
서로를 반겨주지??? 그럴거면 다른 손님들도
다 안아주던가.....
'수도권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낮인데도 만석이더라.ㅋㅋ (0) | 2011.06.12 |
---|---|
그 어마어마한 실체의 첫 스타트!!! 최면.... (0) | 2011.06.11 |
오늘은 사람들이 완전 극찬하는 영화를 보았다. (0) | 2011.06.09 |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지 않겠나.. (0) | 2011.06.08 |
이게 습관이 되서 나중에는 정말 끊기 어렵다고들 하더라. (0) | 201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