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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맛집

그 흑인여자 도우미를 그 딸 아빠가 소개할때부터 나는 이상하다고 느꼈다.

그 흑인여자 도우미를 그 딸 아빠가 소개할때부터

나는 이상하다고 느꼈다.

아니 왜 본인이 그 부엌의 주인인냥 저런 표정을 

하고 있지???? 

그 다음 이상하다 생각했던 부분은 그 백인모임

하던날 흑인남자 일꾼이랑 왜 저 손님으로 온

동네주민 노부부랑 포옹까지 하면서 

서로를 반겨주지??? 그럴거면 다른 손님들도 

다 안아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