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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하면 또 생각나는것은 운동회때 청군이 생각난다.ㅎ

파란색 하면 또 생각나는것은 

운동회때 청군이 생각난다.ㅎ

초등학교때 진짜 재밌었는데 ㅎㅎ 

콩주머니 던져서 박 터뜨리기를 하면

정말 친구들끼리 미친듯이 던졌다,ㅎㅎ

백군을 이겨야 하니까.ㅎㅎㅎ

운동회중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경기는 

계주!!! 다. 

바톤을 넘겨주면서 죽어라 달리고 

승리를 했을 때는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주고 ㅎㅎ